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회사 여직원들 (문단 편집) === 130회 === * 2017년 11월 9일 올라온 회차에 대한 장면에서 논란이 일어났다. 기혜가 회식자리에서 취하자 아름이가 자신의 오빠 아량이를 불러서 기혜를 업고 기혜집까지 혼자 보낸다. 이때 아름이는 둘의 관계가 호전되기를 바라며 기혜 주머니에 몰래 녹음기를 집어넣는다. 기혜가 잠들었으면서 보고싶다는 잠꼬대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아량이가 한 말은 전부 녹음되었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혜는 그 녹음기를 확인하고 아량이를 찾아간다 다음은 논란이 되는 부분을 정리하고 법적 다툼의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행법을 근거로 분석한 것이다. 찬/반 양측의 의견이 충돌하는 부분이므로 읽거나 편집할 때 주의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